식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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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르 레비스Aster laevis는 캐나다, 미국, 멕시코의 들판, 도로변 등에서 자라며, 암석질 또는 건조한 토양과 충분한 햇빛 조건을 선호한다. 높이는 20~70cm 정도 자라며, 잎은 어긋난다. 꽃은 원뿔모양꽃차례로, 늦여름에서 초가을에 개화한다. 통상화는 19~33개, 청색~자주색 설상화(ray florets)는 13~23개가 배열된다. 다양한 토착 벌류에 의해 수분되며, 나비를 유인한다. 또한 진주초승달나비(pearl crescent butterfly, Phyciodes tharos)의 유충 기주식물이다. 사진: 구글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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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Ruta graveolens의 원산지는 지중해 지역으로 종소명 graveolens는 잎에서 나는 강한 향을 의미한다. 목질화된 다년생 관목이다. 잎은 장타원형이며 청록색을 띠고, 둥근 소엽으로 이루어진 2회 우상복엽(bipinnate) 구조를 가진다. 잎을 문지르면 강한 향이 난다. 물결모양의 노란색 꽃잎은 4~5장으로 산형화서(cyme)에 달린다. 각 화서의 첫 번째 꽃은 5수성(꽃받침·꽃잎·수술·심피가 각각 5개)이고, 나머지 꽃들은 4수성(각 기관이 4개)이다. 수분이 이루어지면 갈색 종자 캡슐(삭과)을 형성한다. 청록색 잎과 고온·건조한 토양 조건에 대한 내성 때문에 전 세계 정원에서 널리 재배된다. 식용 허브로 이용되지만 독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반드시 적은 양만 사용해야 하며, 임산부나 간 질환이 있는 사람은 섭취를 피해야 한다. 중앙아시아에서는 전통적으로 해충 기피제 및 실내 탈취제로 사용되었다. 과거 동아시아에서는 책벌레와 해충을 막기 위해 루를 책갈피로 사용하기도 했다. 루 추출물은 변이원성(mutagenic) 및 간독성(hepatotoxic)을 나타낼 수 있다. 과다 섭취 시 다장기 부전, 전해질 이상, 혈역학적 불안정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혈액투석이 필요할 수 있다. 또한 푸라노쿠마린(furanocoumarin)의 일종인 소랄렌(psoralen)이 포함되어 있어,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에서 광피부염(photodermatitis)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화상과 유사한 물집을 형성한다. 사진: GBIF / RHS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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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범부채 '마요르'Hesperantha coccinea 'Major'는 연한 녹색의 잔디 같은 잎을 가진 새싹이 군락을 이루며 높이 약 60cm까지 자란다 곧게 선 줄기에 느슨한 꽃차례를 이루어 최대 10개의 진홍색(crimson-scarlet) 꽃을 달고, 각 꽃의 지름은 5~6cm이며 늦여름부터 개화한다. 최상의 생육을 위해서는 햇빛이 충분한 곳에서 배수가 잘되면서도 습기를 유지하는 토양에 작은 군락으로 재배하는 것이 좋다. 여름 내내 충분한 수분이 필요하지만, 조기 개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따뜻함도 요구된다. 벌을 유인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꽃에는 풍부한 꿀과 화분이 포함되어 있다. 사진: Sheffield BG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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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등심붓꽃Sisyrinchium patagonicum는 아르헨티나, 칠레 남부 지역에 분포한다. 저지대부터 고지대까지의 안데스 내륙 계곡에서 발견되며, 주로 습윤한 지역의 계절 후반까지 토양 수분이 비교적 오래 유지되는 장소에서 잘 자란다. 높이 10~30cm까지 자라며 가는 녹색 잎이 잔디처럼 군생(clump)을 이룬다 꽃대는 높이 10–30 cm로 날개 모양의 능선(winged)이 있다. 포엽(spathe)은 거의 같은 크기의 두 개로 이루어진다. 꽃은 지름 14–20 mm이며, 늦봄부터 여름까지까지 개화한다. 노란색 화피(tepal)는 뒤로 젖혀지며 끝이 실 모양으로 가늘어지는 경우가 많다. 갈색 또는 자주색 맥이 나타난다. 사진 GBIF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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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스파타 나도사프란Zephyranthes tubispatha (이명: Habranthus tubispathus)는 남아메리카 남부가 원산지인 다년생 구근식물이다.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며,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장소에 식재할 경우 약 0°C까지의 약한 서리를 견딜 수 있으나, 동결 상태에서는 생존하지 못한다. 노란색 꽃은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산발적으로 개화하며, 높이 10~20 cm의 꽃대에 하나씩 달린다. 화피(tepal)의 길이는 약 3 cm로, 기부에서 짧게 서로 융합되어 관(tube)을 형성한다. 과거 Habranthus 속에 속했던 종들과 마찬가지로 꽃대에 직립하지 않고 약간 기울어진 상태로 달린다. 잎은 개화 시기에는 보통 존재하지 않으며 이후에 나타나며, 가늘고 선형이다. 독성 알칼로이드인 리코린(lycorine)을 함유한다. 이 종은 영국 왕립원예학회(RHS)의 정원공로상(Award of Garden Merit)을 수상하였다. 사진 GBIF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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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스 아우툼날리스Acis autumnalis는 높이 약 10–15cm까지 자라는 구근성 다년생 식물로, 서지중해 양안에 분포한다. 유럽에서는 포르투갈, 스페인, 사르데냐, 시칠리아에 자생하며, 북아프리카에서는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에 분포한다. 잎은 가늘고 흔히 총생하는 것처럼 보이며, 대개 꽃이 핀 이후에 나타난다. 개화기는 늦여름부터 가을까지이며, 꽃대 하나당 1~4개의 꽃이 달리고, 각 꽃은 길고 가는 소화경(pedicel)에 의해 지지된다. 화피편(tepals)은 길이 9–14mm로, 기부는 분홍빛을 띠고 드물게 전체가 분홍색인 경우도 있다. 바깥쪽 3개의 화피편은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이다. 일반적으로 꽃의 기부에는 하나의 포엽(spathe)만 존재한다. 주로 암석지대와 자갈이 많은 구릉지에서 자라는데, 배수가 좋은 가벼운 토양과 햇빛이 잘 드는 보호된 장소에서의 재배가 권장된다. 일부 재배형은 종자 번식으로 빠르게 증식하며, 다른 형태는 구근 분주로 증식한다. 이 종은 영국 왕립원예학회(RHS)의 '가든 메리트 상(Award of Garden Merit)'을 수상하였다. 사진 GBIF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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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스케멘세 파Allium pskemense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남부에 자생하는 희귀한 아시아 야생 파속 식물이다. 식용 및 약용으로의 전통적 이용 때문에 과도하게 채취되어 왔으나, 일부에서는 가정 텃밭에서 재배되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높이 약 80cm에 달하는 구근성 다년생 식물로, 길이 최대 40cm의 풀처럼 생긴 중간 녹색 잎을 가지며, 초여름부터 늦여름까지 굵고 곧게 선 줄기 끝에 녹백색의 우산모양꽃차례를 형성한다. 사진 GBIF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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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목련 '노르베르티'Magnolia × soulangeana 'Norbertii' 는 보통 놉이 4~6m까지 자라는 직립형 낙엽소교목으로, 이른 봄에 크고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것으로 유명하다. 꽃잎 길이는 최대 10cm에 이르는 큰 화피(tepals)를 가지며, 대체로 순백색이며, 바깥쪽에는 장밋빛 분홍색에서 자주색에 이르는 홍조가 나타난다. 관리 및 재배 - 광 조건: 양지에서 반음지 선호 - 토양: 비옥하고 습윤하며 배수가 잘되는 약산성 토양에서 잘 자람 - 내한성: 전반적으로 내한성이 강하나, 개화 시기가 빨라 늦서리 피해를 받기 쉬움 사진: arbode.com.au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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