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범부채 ‘마요르’

Hesperantha coccinea 'Major'는 연한 녹색의 잔디 같은 잎을 가진 새싹이 군락을 이루며 높이 약 60cm까지 자란다 곧게 선 줄기에 느슨한 꽃차례를 이루어 최대 10개의 진홍색(crimson-scarlet) 꽃을 달고, 각 꽃의 지름은 5~6cm이며 늦여름부터 개화한다. 최상의 생육을 위해서는 햇빛이 충분한 곳에서 배수가 잘되면서도 습기를 유지하는 토양에 작은 군락으로 재배하는 것이 좋다. 여름 내내 충분한 수분이 필요하지만, 조기 […]

꽃잔디

        사진: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노랑등심붓꽃

Sisyrinchium patagonicum는 아르헨티나, 칠레 남부 지역에 분포한다. 저지대부터 고지대까지의 안데스 내륙 계곡에서 발견되며,  주로 습윤한 지역의 계절 후반까지 토양 수분이 비교적 오래 유지되는 장소에서 잘 자란다. 높이 10~30cm까지 자라며 가는 녹색 잎이 잔디처럼 군생(clump)을 이룬다 꽃대는 높이 10–30 cm로 날개 모양의 능선(winged)이 있다. 포엽(spathe)은 거의 같은 크기의 두 개로 이루어진다. 꽃은 지름 14–20 mm이며, 늦봄부터 여름까지까지 […]

벌깨덩굴

     사진: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투비스파타 나도사프란

Zephyranthes tubispatha (이명: Habranthus tubispathus)는 남아메리카 남부가 원산지인 다년생 구근식물이다.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며, 햇볕이 잘 들고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장소에 식재할 경우 약 0°C까지의 약한 서리를 견딜 수 있으나, 동결 상태에서는 생존하지 못한다. 노란색 꽃은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산발적으로 개화하며, 높이 10~20 cm의 꽃대에 하나씩 달린다. 화피(tepal)의 길이는 약 3 cm로, 기부에서 짧게 서로 […]

아키스 아우툼날리스

Acis autumnalis는 높이 약 10–15cm까지 자라는 구근성 다년생 식물로, 서지중해 양안에 분포한다. 유럽에서는 포르투갈, 스페인, 사르데냐, 시칠리아에 자생하며, 북아프리카에서는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에 분포한다. 잎은 가늘고 흔히 총생하는 것처럼 보이며, 대개 꽃이 핀 이후에 나타난다. 개화기는 늦여름부터 가을까지이며, 꽃대 하나당 1~4개의 꽃이 달리고, 각 꽃은 길고 가는 소화경(pedicel)에 의해 지지된다. 화피편(tepals)은 길이 9–14mm로, 기부는 분홍빛을 띠고 […]

천남성

     사진: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프스케멘세 파

Allium pskemense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남부에 자생하는 희귀한 아시아 야생 파속 식물이다. 식용 및 약용으로의 전통적 이용 때문에 과도하게 채취되어 왔으나, 일부에서는 가정 텃밭에서 재배되고 있다는 보고도 있다. 높이 약 80cm에 달하는 구근성 다년생 식물로, 길이 최대 40cm의 풀처럼 생긴 중간 녹색 잎을 가지며, 초여름부터 늦여름까지 굵고 곧게 선 줄기 끝에 녹백색의 우산모양꽃차례를 형성한다.        사진 […]